잔돈은 됐어요 아저씨 헛소리

 
(서 서현이 피아노 잘 치는구나)

엄마가 곰돌이 옆구리 터진거 수술 해주시고는 써붙여놓고 가셨음...

회사 일은 나름 할만하다. 베타 기간이 되면 2,3달 씩 회사에 짱박혀서 썩여야 할 것 같기는 한데ㅋ... 훈련소 시절을 떠올리며 군대 대신이라고 생각하면 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 한다. 기왕 일 빡센거 월급이나 더 올랐으면 ㅋ_ㅋ 현재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진급 할려면 보통 1년 넘게 다녀야 한데서(안올려줄거면서 진급 시험은 매번 응시하게 함. 귀찮게시리) 그냥 포기하긴 했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 이 마음이란...
생각날때마다 앱스토어며 게임이며 개발에 관한 글을 몇 개 쓰고 있었는데 방금 다시 쭉 읽어보니 하나같이 별로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잘난척하는 냄새가 풍기는 재수없는 글들이라 망설망설하다가 그냥 싹 지워버렸다. 어 언젠가 어른이 되면 이쁘고 깔끔하게 써낼 수 있겠지 뭐... 근데 난 평생 어른이 안될 것 같다. 정신 연령이 중학생 이후로 전혀 자라질 않는것 같으니 원... 글쓰기 학원이라도 다닐까ㅠㅠ

그나저나 이 시간까지 깨어있다니 내일 일어날려면 죽겠고나... 금요일이니까 어떻게든 하루만 버텨야지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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